추적60분 1391회 밀착 기록, 계엄의 밤

추적60분 1391회 밀착 기록, 계엄의 밤

추적60분 1391회 밀착 기록, 계엄의 밤

12월 6일 금요일 밤 10시

 

비상계엄이 선포되던 충격과 공포의 밤.

 

그날 밤 주가는 폭락했고,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 또한 일제히 곤두박질쳤다.

 

전세사기와 티메프 사태로 얼어붙은 경제를 더욱더 얼어붙게 만들었다.

 

 

국회에 무장 진입한 최정예 부대.

 

도대체 그들은 왜? 국회에 무장 진입했는가?

 

"출동할 때 임무가 뭐라고 하던가요?"

 

아무 답변도 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물을 수밖에 없었던 그날.

 

 

계엄의 밤으로 인해 기재부와 금융위가 초비상이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1980년대 이후 민주적이라고 여겨온 한국에 큰 충격파를 던졌다"라고 했다.

 

최상목 부총리는 각국 재무장관, 국제기구 총재 등을 대상으로 긴급 서한 발송하고,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면담을 하였다.

 

계엄의 밤으로 인해 한국 경제가 붕괴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령 선포가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을 몰랐을까?

 

그날의 기록을 밀착 취재한다.

 

#추적60분